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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SKT 상권 분석…"압구정·청담 뜨고 명동 진다"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SK텔레콤이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‘지오비전’을 통해 올해 월 매출 상위 상권 100곳의 코로나 전후를 분석한 결과, 압구정과 청담 상권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 가장 많은 월 평균 매출을 기록한 상권은 압구정역으로, 이곳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건 SKT가 2012년 상권 분석을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. 명품 매장과 고급 레스토랑 등이 많아 코로나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되는 현상의 수혜 지역이 됐다는 분석입니다. 2019년 120위권에서 올해 59위로 코로나19 이..

      산업·IT2021-12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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